신승훈, 게이설 논란 '진실은?'…"보이지 않는 사랑"
입력: 2015.06.04 18:29 / 수정: 2015.06.04 18:29
신승훈, 왜 아직 총각? 신승훈은 48살이 되도록 이성과 열애도 없이 총각이다./더팩트 DB
신승훈, 왜 아직 총각? 신승훈은 48살이 되도록 이성과 열애도 없이 총각이다./더팩트 DB

신승훈 게이설 '논란'

신승훈 게이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4일 신승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은 신승훈이 48세가 되도록 혼자 사는 이유에 관심을 보였다.

복수의 누리꾼들은 신승훈의 게이설을 언급하며 신승훈이 혼자 사는 이유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하지만 신승훈은 최근 여성에 대한 이상형을 제시한 바 있어 게이설은 사실 무근일 가능성이 높다.

신승훈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신승훈, 팬으로서 그가 어서 결혼하길 바란다"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마음에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신승훈, 영원한 오빠로 남아주세요" "신승훈,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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