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블랙 여신…고혹적인 흑발 미모

  • 뉴스1
  • 입력 2020년 9월 2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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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티파니 영이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준비가 됐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흑발과 머리 위로 시크하게 얹은 선글라스가 티파니 영의 고혹적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티파니 영은 남다른 섹시미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싱글 ‘마그네틱 문’을 발매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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