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의 푸켓에서 ‘Hot Sutff’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임지혜는 동양인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혜는 “그 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했다”며 “다시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는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스타화보로 해 너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보 관계자는 “임지혜의 몸매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축복녀’라는 별명을 지어 줄 정도로 대단했다”면서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임지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왔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지혜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